
| Title | 포스코와 QSS활동 킥오프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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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풍전비철 | 2012-09-13 (4362H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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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 낭비요소 없애고 안전의식 강화 “포스코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 생태계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풍전비철도 동반성장의 다른 한 축으로서 자체 역량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기업 생태계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합쳐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포스코 김응규 CR본부장)
9월 4일 풍전비철(사장 한정건)에서 열린 QSS활동 킥오프 행사.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과 풍전비철이 함께하는 QSS활동의 성공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서 김응규 본부장은 “동반성장의 구현을 위해 혁신활동과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있어 포스코의 다양한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포스코경영연구소 김종찬 수석컨설턴트는 강의를 통해 “세계 일류 비철분야 전문기업 완성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낭비를 찾아 개선하는 고유의 ‘일하는 방식’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풍전비철은 도금용 갈바륨과 알루미늄 탈산제, 도금용 알루미늄 합금, 도금용 아연합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풍전비철은 유가금속이 포함된 폐기물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비철제품을 생산하며 환경보호와 외화 획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풍전비철은 1983년 창립 후 30여 년간 꾸준한 기술개발과 뼈를 깎는 경영진의 노력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철강과 도금강판의 수요가 둔화되고 도금원료인 갈바륨과 아연, 알루미늄 합금 등의 수요가 함께 줄어들면서 납품단가 인하 압박을 받았다. 또한 회사 인근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면서 환경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 작업환경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풍전비철의 어려움을 접한 포스코는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했다. 그리고 김종찬 수석컨설턴트는 지난 7월 풍전비철을 직접 방문해 경영환경과 설비, 안전, 물류, 환경 등 10개 항목을 진단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등 풍전비철의 고질적 문제들을 과제화해 QSS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난히 무덥던 올여름, 풍전비철의 QSS 열기도 함께 뜨거웠다. 한정건 사장과 영업팀·재경팀 직책보임자로 구성된 솔선활동팀은 노후설비와 비산먼지가 가장 많은 구역에서 정리정돈과 청소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직원들은 “일하기도 바쁜데 왜 이런 걸 해야 하느냐” 하던 처음의 목소리를 접고 QSS활동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데에 공감했으며 안전의식을 공고히 하게 됐다.
풍전비철 김기동 혁신팀장은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QSS활동에 전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낭비요소를 없애고 작업현장의 불합리를 개선해 불황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일류기업이 되려 한다”며 풍전비철의 혁신활동을 지원해주는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에 감사를 표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혁신교육과 전 직원 참여 5S활동 등으로 시작한 풍전비철의 QSS활동이 제안제도와 마일리지제도 등 제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QSS활동 확산의 단계를 거쳐 5S활동의 생활화와 제안제도 활성화, 개선리더 확대 육성 등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주 lizkim@posco.com -포스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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