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비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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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메탈월드 07년 11월
Name 관리자 2007-11-29 (7045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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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 재생ㆍ재활용 전문기업 풍전비철, 송동춘 부회장

“재생산업, 효율적 시스템 구축 절실”
 
■ 열악한 국내 리사이클링 사업 환경에서 짧은 기간 동안 탄탄한 경쟁력과 사업성과를 이뤄낸 동력은?
- 풍전비철의 사업적 동력은 ‘시장의 발견’입니다. 어떤 비철금속이든 간에 제련과 가공의 과정에서 부산물, 폐기물은 발생될 수 밖에 없고, 누구든 이를 활용한 유가금속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야말로 폐기물 수준인 웨이스트(waste)의 재생은 경쟁자는 적으나 충분한 회수기술과 인력 확보가 중요한 시장입니다.
풍전비철은 비철금속 재생산업이 ▲투입 대비 산출이 높은 산업이라는 점 ▲향후 시장변화와 수요증가 가능성 ▲사업의 필수성 등을 앞서 주목한 것이 이후 사업진행에 가장 큰 동력이 됐다 생각합니다.
■ 재생ㆍ재활용 전문기업으로써 비철가격 강세를 어떻게 체감하시는지요.
- 비철금속 가격의 급등이 급격한 매출규모 증가는 물론 경영이익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경영실적 증가에 대한 거품을 경계하고자 합니다. 하는 일은 변화가 없는데 매출이 늘어났다고 성장했다고 보는 착시현상에 도취하면 안 될 것입니다. 내실 있는 경영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어떤 성장을 했고 어떤 이익이 늘었냐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반사이익은 회사의 진정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 세계적으로 비철금속 재생ㆍ재활용 산업이 새롭게 인식되면서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 비철금속은 희소성과 다양한 활용성에서 재생과 재활용의 당연한 이유를 갖습니다. 비철금속은 그 속성상 대부분 무한히 리사이클 되는 것이므로 경쟁의 핵심은 누가 더 환경친화적으로 더 싸게 리사이클 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국내의 아연ㆍ연, 동 제련소만 해도 매년 대량의 폐기자원을 효율적으로 리사이클하고 있고 그 기술 수준 또한 세계적이라는 것이 정평입니다. 그 다음 단계가 당사와 같이 선별-재용해 수준의 재생ㆍ재활용산업입니다.
비철가격의 급등으로 재생ㆍ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원의 부가가치를 사장시키지 않고 환경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국내 비철 재생ㆍ재활용 산업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국내 비철금속 재생ㆍ재활용산업의 문제점은 무엇보다 산업에 대한 부족한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이 가운데 금속부산물과 폐기물의 발생원에서 부족한 인식으로 보관상태가 열악한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재활용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과 환경부하가 증대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원재료의 관리상태가 좋으면 회수도 쉽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물론 이를 회수해 재생ㆍ재활용하는 업체들의 기술력과 노하우, 완벽한 재생 의지도 중요하지만 재생산업 전반에 걸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 향후 국내 비철금속 재생ㆍ재활용 산업의 가능성과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선진국일수록 이 같은 산업 폐기물을 배척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기술적 진보와 투자를 통해 환경 피해 없는 재생ㆍ재활용 기술과 인식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는 반증으로 이해됩니다. 유럽 등 선진국 재생ㆍ재활용업체들은 후진국에서 발생하는 고가 희소금속을 회수해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유효가치가 높아진 아연, 동, 황동 잔재 등의 원료를 지하자원과 동등한 선상에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정호근기자/hogeun@km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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